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레드비어드 (문단 편집) == 소개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000013592.jpg|width=100%]]}}} || ||||<#000> '''{{{+5 {{{#!html THE WHITE SHEEP}}}}}}''' || >'''"Run."''' >"도망쳐라." 주 의상은 녹색 작업복. 평소에는 도자기 소재의 [[양(동물)|양]]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데,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가 깨져있고 투명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놓은 모습이다. 피니시는 NOAH의 리키오의 무쌍과 동형기인 [[사이드 슬램|웨이스트 리프트 사이드 슬램]] 명칭은 기믹에 맞게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그외 시그니쳐 무브로 [[초크슬램]], 사이드 워크 슬램, 폴 어웨이 슬램, 바디 프레스를 자주 쓴다. WWE에 처음 입성했을때 워낙 방방거리면서 과한 오버액션만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줄어들었다. WWE 분위기에 적응한 탓인지 경기력도 나아지긴 했으나 아직은 부족한 편. 엄청난 거구에 걸맞게 가끔씩 '무식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기술을 때려박는데 이때 포스는 가히 절륜하다. 덕분에 특유의 목소리로 '도망쳐'라고 말하는 것과 합쳐져 기괴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거구지만 아이와 같은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는 기믹상 목소리를 기괴하게 낼 뿐이지 개인 프로모나 마이크웍에선 영화배우 급의 선 굵은 목소리를 자랑한다.] 태그팀 파트너인 [[루크 하퍼]]에 비하면 하퍼에 비해 기술은 단조롭지만 힘은 로완이 압도한다. 비슷한 체구와 분위기지만 상당히 다른 유형의 선수들인 셈. 양 주먹을 피폭자의 머리에 갖다대고 압박을 주는 무브를 사용한 적 있는데, 이것이 [[노하라 미사에|어떤 만화 등장인물]]의 기술과 똑같아서 에릭 미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원 사용자는 서전 슬로터이지만 그는 이 기술을 한손으로 사용했다. 게임 WWF 레슬페스트에서 슬로터의 피니시로 나온다.] 기술의 최초 피폭자가 된 [[딘 앰브로스]]는 앰[[노하라 신노스케|짱구]]라는 별명을 얻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371419|바로 여기있다.]] 와이어트 패밀리 해체 이후 선역으로 전환했지만 별 푸쉬를 못 받고 있었다. 과거 WWE의 빅맨지상주의가 예전같지 않고 선수층도 대단히 두꺼워졌기 때문. 과거의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하이든라이히 등이 받은 푸쉬를 생각하면 에릭 로완 입장에서는 약간 타이밍을 놓친 편. 하지만 [[빅 쇼]]가 40대 초반, [[케인]]이 40대 후반에 들어선 반면 로완은 빅 쇼보다는 9살, 케인보다는 14살이나 어리다. WWE 내에서 현재 유사시에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자원인 셈.[* 그와 같은 빅 맨급의 레슬러로 나이가 7살이 젊은 [[라스 설리반]]이 있지만 마이크웍과 경기력에 의문부호가 달린데다가 최근 트인낭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기에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특히 2019년들어 대니얼의 조력자로 복귀한 후 점점 존재감을 키워오다가 로만과의 대립을 통해 처음으로 마이크웍과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팬들로부터 호평 받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같은 기믹에 가려져 있던 선 굵은 목소리가 마이크웍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 빅 맨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